서울 다녀간 중국인들이 걸린다는 병,다름아닌 향수병 같은 증상으로귀국 후에도 한국에서의 자유로움을 잊지못해 성수동 카페에서 찍은 사진을들여다보며 K-POP을 하루 종일 듣는 등몸은 중국에 왔는데 마음은 아직한국에 남아있는 듯한 착각에 빠지는 병이라는 것이다.어떤 좋은 문화에 심취하면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미국 유학 열풍이 불던 예전의 우리도그런 적이 있었다.POP 가수의 내한 공연에 추태를 보인 열성팬에 대한 뉴스가 화제를 모으기도 했었지.https://youtu.be/H1c2046Octw?si=VtOGRYFQHfz0e6z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