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시장 김재준)가 고군산군도를 낮과 밤이 모두 매력적인 관광지로 조성하기 위한 ‘고군산군도 명품관광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7월 10일부터 8월 17일까지 39일간 개장한 선유도해수욕장은 18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역대 최다 방문객을 기록했다. 오션팔레트 개장과 고군산섬잇길 개통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선유도의 관광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하지만 관광객이 집중되는 낮과 달리 야간에는 즐길 거리와 볼거리가 부족해, 관광객의 체류를 유도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이에 군산시는 고군산군도를 ‘보고 떠나는 관광지’에서 ‘밤까지 머무는 관광지’로 전환해 야간에도 즐길 수 있는 관광환경을 갖춰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이를 실질적인 지역 소비 확대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