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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 뜯어서 반찬을 만든다며 저러고 있네.
납작한 돌멩이 줏어다
그릇삼아 쓰려나 보다.
같이 음식을 만들던 언니는...
"언니는 운동 좀 하고 오께~ "하며 사라지고
혼자서
열심히 요리를 하고있는 옆모습이
너무 귀엽다.
어디 의젓한 신랑넘 하나
구해줘야 할까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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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 뜯어서 반찬을 만든다며 저러고 있네.
납작한 돌멩이 줏어다
그릇삼아 쓰려나 보다.
같이 음식을 만들던 언니는...
"언니는 운동 좀 하고 오께~ "하며 사라지고
혼자서
열심히 요리를 하고있는 옆모습이
너무 귀엽다.
어디 의젓한 신랑넘 하나
구해줘야 할까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