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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문득

어느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는 잘 한다고 했는데 그는 내가 잘 못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나는 겸손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는 나를 교만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나는 그를 믿고 있는데 그는 자기가 의심받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나는 사랑하고 있는데 그는 나의 사랑을 까마득히 모를 수도 있겠구나 나는 떠나기 위해 일을 마무리 하고 있는데 그는 더 머물기 위해 애쓴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나는 이것이 옳다고 생각하는데 그는 저것이 옳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내 이름과 그의 이름이 다르듯 내 하루와 그의 하루가 다르듯 서로의 생각이 다를 수도 있겠구나 ​ - 정용철. 어느날 문득 -

좋은 글 2022.06.27

달걀·우유 신선하게 유지하려면? '이곳'에 둬야

달걀과 우유는 주로 냉장고에 보관한다. 그런데 냉장고 속 아무 데나 넣어두면 신선도가 떨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달걀과 우유는 냉장고 문이 아닌 깊숙한 곳에 보관해야 한다. 냉장고 안은 온도가 일정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대체로 위에서 아래로 갈수록 온도가 높아지며, 냉장고 문이 가장 온도가 높다. 냉장고의 문은 잦은 여닫음으로 인해 온도가 자주 변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신선도를 유지하려면 문이 아닌 냉장고 깊숙이 보관해야 하며, 특히 그중에서도 손이 잘 닿지 않으면서 온도가 낮게 유지되는 냉장고의 중간 선반이나 제일 위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우유뿐 아니라 다른 유제품(요구르트·치즈 등)도 같은 이유로 냉장고 문에 보관하지 말고 안쪽에 보관해야 한다. 달걀은 보관 용기도 ..

아는 것이 힘 2022.06.27

염색샴푸 시장에 꽂힌 K뷰티

머리를 감으면 염색되는 '염색 샴푸' 시장이 확 커졌다. 모다모다가 불씨를 지핀 시장에 K뷰티 대기업이 잇따라 참전하면서 관련 시장이 본격 개화기에 접어들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LG생활건강은 자사 모발관리 브랜드 중 간판급인 '닥터그루트'를 통해 염색샴푸 '블랙리커버'를 출시했다. 지난달 브랜드 '리엔'이 내놓은 염색샴푸 '리엔 물들임'의 판매량이 3주 만에 20만개를 돌파한 데 이어 닥터그루트를 통해서도 염색삼푸를 선보였다. 탈모 관리를 강조한 브랜드인 만큼 닥터그루트의 신제품은 새치와 탈모 관리를 함께 하는 콘셉트다.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탈모 사실을 공개한 김희철을 모델로 내세웠다. 앞서 아모레퍼시픽이 지난 4월 모발관리 브랜드 '려'를 통해 '블랙 샴푸'를 출시한 데 이어 K뷰티 쌍두마차가 ..

News 2022.06.26

서해안 따라 1800㎞…국내 최장 걷기 여행길 '서해랑길' 개통

인천 강화에서 전남 해남까지 서해안을 따라 약 1800㎞ 구간을 연결한 국내 최장 거리 걷기 여행길이 개통된다. 22일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서해안에 인접한 31개 기초자치단체의 109개 걷기길 구간을 연결한 '서해랑길'을 개통한다고 밝혔다. 여행객들은 서해안의 갯벌, 낙조, 해솔군락 등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농어촌의 소박한 시골길 정경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서해랑길'은 '서쪽(西) 바다(海)와 함께(랑) 걷는 길'이란 뜻으로, 2019년 대국민 공모를 통해 확정한 명칭이다. 서해랑길 경유 지역은 △김포·인천 강화 △안산·시흥 △아산·평택·화성 △서산·당진 △태안 △보령·홍성 △서천 △김제·군산 △고창·부안 △함평·영광 △무안·신안 △영암·목포 △진도 △해남 등이다. 문체부는 201..

News 2022.06.23

물만 잘 마셔도 보약

그럼 얼마나 마셔야 하나? 6월이 막바지를 향해가면서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 느낌이다. 최근 낮 기온이 30도를 오르내리는 여름 날씨가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럴 땐 조금만 움직여도 평소보다 쉽게 목이 마르고 땀이 뻘뻘 나기 때문에 시원한 물이나 음료수를 더 많이 찾게 된다. ‘물을 잘 마시면 보약’이라는 말이 옛 부터 전해지는 것처럼 물은 사람의 건강에 중요한 요소다. 우리 몸은 물이 60~70%를 차지하기 때문이다. 너무 적게 마셔도 탈이 나고, 많이 마셔도 건강에 좋지 않다. 그렇다면 얼마만큼 마셔야 물을 잘 마신다고 할 수 있을까? 22일 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우리 몸에서 하루에 순환하는 물의 양은 2.5리터(ℓ) 정도 된다. 식품 속에 함유된 물로 섭취하는 것은 1L정도 되는데 소변으로 1...

건강 2022.06.22

잘 늙는 방법

"어떻게 하면 죽을 때 기분 좋게 웃으면서 죽을 수 있느냐"는 질문에 스님은 “잘 물든 단풍은 봄꽃보다 예쁘다” 며 잘 늙는 방법에 대해 다섯가지 지침을 일러주었다. - 질문자 : 저는 지금 나이가 칠학년 일반입니다. 조금 부족하지만 열심히 산다고 살았습니다. 그런대로 대가없이 살아왔다 이렇게 생각되는데, 이제 죽을 때도 기분 좋게 웃으면서 죽을 수 있는 그런 길이 없을까요? ​ - 법륜스님 : 죽을 때 웃으면서 죽을 수 없겠느냐? 늙을 때 잘 늙으면 됩니다. 낙엽이 떨어질 때 두 종류가 있어요. 잘 물들어서 예쁜 단풍이 되기도 하고, 쭈그러져서 가랑잎이 되기도 하거든요. 잎이 아름답게 물들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첫째, 제가 이런 말을 만들었는데 한번 따라해 보세요. "잘 물든 단풍은 봄꽃보다 예쁘다..

좋은 글 2022.06.21

故 인터넷 익스플로러

마이크로소프트(MS)의 웹 브라우저 인터넷익스플로러(IE)가 27년 만에 서비스를 종료한 가운데 한국의 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IE의 추모비를 세웠다. 미국 CNN은 19일(현지시간) 이를 두고 '세계 정상급(월드 클래스) 유머'라 평했다. © news1한국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정기용씨가 인터넷 익스플로러(IE)의 서비스 종료를 애도하기 위해 마련한 IE 추모 비석. 22.06.17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CNN은 경상북도 경주시의 한 카페 옥상에 설치된 IE의 추모비와 추모비를 만든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정기용씨의 인터뷰를 담은 기사를 보도했다. MS는 새로운 브라우저인 MS 엣지(Edge)에 집중하기 위해 27년간 유지해온 IE 서비스를 지난 15일부터 종료한다고 밝혔다. 19..

News 2022.06.20

모기 물려 가려울 때

날이 더워지면서 모기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모기에 한 번 물리면 부기와 가려움 때문에 고통을 겪는 사람이 많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침을 바르거나 얼음 찜질을 하기도 하지만, 의외로 '헤어 드라이기'가 도움이 될 수 있다. 모기는 피를 빨 때 피가 굳지 않도록 독성 물질 '포름산(formic acid)'을 주입한다. 모기에 물린 후 가려움을 느끼게 되는 이유 중 하나가 이 포름산 때문이다. 용인 새봄약국 배연경 약사는 "포름산은 40~50도의 열을 받으면 변형을 일으키면서 분해되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며 "그렇기 때문에 모기 물린 부위에 체내 온도보다 더 높은 열을 가하면 가려움이 줄어든다"고 말했다. 즉, 모기 물린 곳을 헤어드라이기를 이용해 30초 이상 뜨겁게 해주면 포름산이 분해되면서 가려움이 덜해..

아는 것이 힘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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