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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와 같은 키보드로 입력하는
타자기를 발명한 사람은
미국의 크리스토퍼 L. 숄즈(Christopher L. Sholes, 1819~1890)이다.
1868년 6월 23일에 미국 특허권을 인정받았다.
그러니까 타자기의 자판은 당연히
영어로 된 것이었을 테고 타자기 이후
컴퓨터 자판기, 휴대폰 자판기 등 모두
영어로 배열된 키보드를 쓰고 있다.
지금 우리는 당연한 듯이 한글 자판을
사용하고 있지만 자판기 속으로
한글이 들어간 사정을 알아보는 건
참 흥미로운 일이 아닐까?
https://youtu.be/LkCIvoT8YQE?si=e9i4xQPq7bB1LdF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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