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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헬스조선
내세울 거라곤
자존심밖에 없었던 지난날들,
그래서 손해도 보고,
조금 멀리 돌아와야 했지만
한 점 부끄러움 없는 삶이었기에
당당하게 말할 수 잇습니다.
구슬땀으로 일궈낸
지금의 삶과 행복이
참으로 자랑스럽다고 말이지요.
- CBS FM 배미향의 저녁스케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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