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파스는 대부분 근육통이나 멍에 바르는 용도로만 사용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작은 병이 집안 살림에까지 요긴하게 쓰일 수 있다는 사실! 생각보다 다양한 상황에서 물파스를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살림 고수들이 강추하는 물파스 활용법

1. 의류의 땀 얼룩 제거
하얀 셔츠의 겨드랑이나 목덜미에 생긴 누런 땀 얼룩은 세탁만으로는 잘 없어지지 않는다. 이럴 때 얼룩 부위에 물파스를 바르고 약 10분간 두었다가 일반 세탁을 하면 물파스의 알코올 성분이 단백질 찌꺼기를 분해해 얼룩을 보다 깨끗하게 제거할 수 있다. 동시에 땀 냄새까지 줄일 수 있어 여름철 특히 유용하다.
2. 스티커 끈끈이 제거
유리병이나 플라스틱 제품에 붙은 스티커를 떼어내면 늘 끈끈한 자국이 남는다. 손톱으로 긁거나 세제로 문질러도 잘 지워지지 않아 골치 아픈 상황이 생긴다. 이럴 땐 면봉이나 키친타월에 물파스를 묻혀 자국에 바르면 된다. 물파스 속 알코올과 유기용제가 끈적이는 성분을 녹여줘 1~2분 뒤 부드럽게 닦아내면 자국이 말끔히 사라진다.
3. 택배 송장 개인정보 지우기
택배 박스에 붙어있는 송장 속 개인정보를 가리기 위해 일일이 뜯거나 스티커를 덧붙여 가리곤 하지만 번거롭다. 이럴 때도 물파스를 사용하면 간단히 해결된다. 물파스를 키친타월에 묻혀 송장을 문지르면 인쇄된 잉크가 번지며 지워진다. 굳이 송장을 뜯지 않아도 잉크를 지워지게 만들어 개인 정보를 가리는데 효과적이다.
4. 초파리, 모기, 개미 퇴치제
물파스 속 멘톨, 유칼립투스, 캠퍼 등의 성분은 인간에게는 시원한 향이지만 곤충에겐 강한 자극이다. 탈지면이나 솜에 물파스를 묻혀 주방, 창가, 음식물 쓰레기통 근처에 두면 벌레들이 가까이 오지 않는다. 특히 초파리나 개미가 자주 출몰하는 여름철에 사용하면 좋다.
5. 냉장고·신발장 악취 없애기
냉장고나 신발장에서 나는 특유의 쿰쿰한 냄새가 거슬린다면, 물파스를 이용해보자. 냄새가 나는 곳에 물파스를 묻힌 솜을 넣어두면 멘톨 성분이 악취를 줄여준다. 단, 음식과 닿지 않도록 주의하고 일정 시간 후에는 반드시 꺼내야 한다.
출처: pick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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