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등대지기

Recompanion 2026. 1. 24. 19:11
반응형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한결같이 그 자리에 있는 사람.
인생의 고비나 방황하는 순간에
길잡이가 되어 주었던 사람.

삶의 고마운 등대지기들처럼
이젠 내가 누군가를 위해
마음의 등불을 밝혀두어야겠습니다.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그 불빛으로 인해 그 누구도
고독한 외딴섬이 되지 않도록 말예요.



- CBS FM 배미향의 저녁스케치 -

반응형

'좋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람 냄새 나는 따뜻한 정  (2) 2026.01.25
통념을 깨뜨리는 시도  (3) 2026.01.25
행복은 신기루  (2) 2026.01.24
위기를 즐겨라  (3) 2026.01.24
국경을 넘은 운명적 사랑  (2) 2026.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