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잘 지내냐는 짧은 안부에
눈물이 핑 돌고,
괜찮을거라는 다독임에
마음의 응어리가 풀리는 건,
사람의 온기만큼
힘이 되는 것이 없기 때문일 테죠.
그러니까 우리,
버거운 날들에 마음이 시려와도
나보다 더 힘든 누군가를 위해
작은 불씨 하나,
가슴에 남겨두기로 해요,
- CBS FM 배미향의 저녁스케치 -
반응형
'좋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기쁨을 지속시키는 방법 (1) | 2026.01.21 |
|---|---|
| 구불약 (2) | 2026.01.21 |
| 착각도 괜찮다 (4) | 2026.01.20 |
| 더 멀리 바라보는 마음 (1) | 2026.01.19 |
| 호박이 땅에 열리는 까닭 (1) | 2026.01.18 |